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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주염 치료와 증상 알아보자

예쁜사람치과 2013. 4. 26. 15:45

치주염 치료와 증상 알아보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많은 사람들은 잇몸 주변에 염증이 생겨나게 됩니다.

피곤해서 나기도 하며, 작은 상처가 염증으로 발전될 수도 있고, 영양소가 부족해서 나타나는

경우도 있습니다.

 

하지만, 이 치주염을 방치를 하게 된다면 더 큰 질환으로 돌아올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

좋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▷ 치주염이란?

 

잇몸주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나게 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.

20세의 경우에는 과반수 이상이, 35세 이후에는 4명당 3명 정도의 사람이, 40세 이상의 경우에는

무려 8~90%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, 올바른 치료를 통해 치료를 해야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▷ 치주염 증상

 

일반적인 경우에는 치주염이 나타나게 되는 시기는 3가지로 나누어 지게 되며, 그 시기에 따라

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.

 

01. 초기

양치질을 할때 피가 나며, 잇몸의 색이 연하게 핑크색으로 진분홍빛으로 변하게 됩니다.

 

02. 중기

잇몸 뼈에 염증이 침투하기 시작하며, 치아가 녹고 음식물을 씹을 때 치아가 들떠있는 듯한 느낌이

들기 시작하며,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.

 

03. 말기

잇몸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, 이런 상태를 방치하게 된다면, 잇몸이 부었다 가라앉았다를

반복하게 되며, 심한 구취를 유발하게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▷ 치주염 예방

 

스케일링을 통한 치아관리를 통해서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스케일링은 플라그와 치석 등과 같은 치주질환의 원인들을 제거하며, 치아 표면 또한 깨끗하게 해주는

치료방법입니다.

 

스케일링을 통해서 치주염을 예방을 하게 된다면, 6개월~1년 주기로 정기적인 치과 내원을 통해서

치주염을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▷ 잇몸 염증 수술

 

스케일링을 통해서도 제거가 되지 않는 염증이 있을 경우에는 치과의 전문적인 기구를 이용하여

깊은 부위 치석 까지 제거를 해 줄 수 있는 치료입니다.

염증 조직과 치석 등이 많이 붙어 있는 경우에는 기초적인 치주 치료로는 완전히 치료를 하기가 어렵기

때문에 잇몸을 열고난 후 염증과 치석 등을 제거하면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.

치료후 일정 기간동안은 시림 증상이 나타나 찬 음식을 먹기 힘이 들 수 있지만, 일시적인 증상으로

크게 걱정을 하지 않아도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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